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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발리)도 저가항공 취항으로 저렴하게 여행 가능해진다

여행

by EdgarKim 2024. 2. 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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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동남아를 가보면 한국의 관광지가 아닌가 착각할만큼 우리나라 단체 내지는 자유여행객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들의 공격적인 경쟁 환경으로 인해 훨씬 더 경제적인 비용으로 저렴한 동남아 물가와 이국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기인한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늘리는 데 합의함에 다라 이제 인도네시아(발리 등)도 저비용항공사(LCC) 취항이 가능해지고 선택의 범위도 더 넓어질거라 예상됩니다.  

발리 여행자거리 풍경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는 국제선 운항편이 늘어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독점으로 운항하던 인도네시아 노선에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같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뛰어들 예정이다. 이 경우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 구매가 가능해진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는 양국 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주 28회까지 늘리는 데 합의했다. LCC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항공권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노선은 대형 항공사가 독점 중이다. 인천~발리 노선은 대한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31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된 한-인도네시아 항공회담으로 LCC들의 인도네시아 노선 진입이 가능해졌다. 인도네시아는 자동차,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대기업이 진출한 곳이다. 게다가 발리는 허니문과 가족여행으로 유명한 지역이라 LCC들은 화색을 띠고 있다.    
LCC의 진입은 소비자들에게도 호재다. 여름휴가 기간 대한항공이 독점한 인천~발리 노선 항공권 가격은 200만원을 넘어선다. 하지만 LCC 진입은 항공권 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몽골 노선 역시 LCC 진입으로 항공권 가격이 대폭 낮아졌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직항 자유화를 체결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다. 하지만 이번 회담으로 양국 6개 지방 공항의 자유화가 이뤄졌다. 한국 6개 지방공항은 김해(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이다. 인도네시아 6개 지방공항은 바탐, 마나도, 롬복, 족자가르타, 발릭파판, 케르타자티 등이다. 항공자유화(오픈스카이) 지역은 운수권을 배분받지 않아도 된다.
다만 지방공항~발리·자카르타 노선과 인천~마나도·바탐 노선은 공급이 늘었어도 운수권 배분 과정을 거쳐야 한다. 회담 이후 한두 달 뒤부터 운수권 배분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할 때 상반기 중 배분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LCC들은 운수권 배분을 위해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발리 여행 싸게 가자'…LCC, 한~인니 황금노선 노린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는 국제선 운항편이 늘어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독점으로 운항하던 인도네시아 노선에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같은 저비용

newspim.com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최대의 국가로, 1만 7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자카르타, 발리, 수라바야, 요기아카타 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으며, 문화, 자연, 역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시차가 없어서 여행하기 편리하며, 비자도 불필요합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의 항공자유화 협정으로 인해 LCC들의 진입이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이 낮아지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졌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회담 결과 △인천~바탐 △인천~마나도 △한국(인천공항 제외)~자카르타 △한국(인천공항 제외)~발리 등 노선 4곳을 신설해 각각 주 7회씩 운항이 가능해진다. 또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지방공항 각각 6곳은 서로 자유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에 눈독을 들이는 LCC 들은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형 항공사가 독점하던 인도네시아 노선에 뛰어들어 경쟁을 불러 일킬것으로 예상됩니다.
양국 6개 지방 공항의 자유화가 이뤄졌습니다. 한국 6개 지방공항은 김해(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이고, 인도네시아 6개 지방공항은 바탐, 마나도, 롬복, 족자가르타, 발릭파판, 케르타자티 등이며 항공자유화(오픈스카이) 지역은 운수권을 배분받지 않아도 가능해집니다.

 

## 참고 정보 ##

 

 

LCC 한~인니 항공노선 확대에 눈독, 발리 싸게 가고 싶은 여행객은 기대감

[비즈니스포스트]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의 인도네시아 취항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한국-인도네시아 양국이 노선 운항을 대폭 늘리기로 합의하면서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과점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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