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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EV/HEV/PHEV/수소차) 종류와 기술특성 비교 그리고 RE100은?

IT시사

by EdgarKim 2024. 2. 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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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으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 전 인류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존을 위해 중대한 결정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오염 주범의 하나로 인식되는 내연기관차(휘발유·디젤 화석연료 사용)를 단계적으로 퇴출시키고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코자하는 세계 많은 국가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신규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고, 네덜란드와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이스라엘, 인도는 2030년까지, EU(유럽연합)도 2035년부터 휘발유·디젤 차량 판매금지, 프랑스와 영국, 싱가포르, 대만은 2040년부터 내연기관차의 신규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2019년부터 내연기관차를 생산하는 신규공장의 건설을 금지했으며 우리나라 또한 전 정부에서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와 충전시설 4만 5,000기를 확충하고, 수소차 20만 대와 충전소 450기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었고 윤석열 대통령도 '2035년 경유 휘발유차 판매 금지'를 공약으로 내걸었었습니다. 

 

《 친환경 자동차 종류 및 특성 

친환경 자동차란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친환경 자동차는 네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Hybrid Electric Vehicle, 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PHEV)’, ‘전기 자동차(Battery Electric Vehicle, BEV)’,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uel Cell Electric Vehicle, FCEV)’이다.

친환경 자동차의 종류
친환경자동차 종류(출처, KDB산업은행 기술평가부)

  •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
    화학연료를 쓰는 엔진과 모터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차량이다. 전기차의 부족한 구동력에 엔진 출력으로 힘을 싣고, 배기가스는 내연기관차보다 40% 이상 적게 배출한다.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원리는 같지만 외부 전원을 연결하여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할 경우 약 40km 정도는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 ‘전기 자동차(BEV: Battery Electric Vehicle)’: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핫 한 차종으로 순수하게 전기로만 모터를 움직인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보다 연료비가 적고 오염 물질 배출이 없다. 하지만 주행 거리가 짧고, 충전 시간이 길다는 것이 단점이다.

  •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이하 수소차)’: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얻어진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차종이다. 외부의 전기 공급 없이, 전기를 만들어 움직인다는 점에서 전기차와 차이가 있다. 전기를 만드는 과정 중에 소량의 물만 배출할 뿐 오염물질은 발생시키지 않는다. 특히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정화기’라고도 불린다. 주행 중에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기능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충전 시간도 5분 내외로 전기차에 비해 짧다. 하지만 아직 보급이 활발하지 않아 충전소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세계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실태는 중국, 미국 등 다른 국가에 비해 부족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한전의 전기차충전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운전자들이 세계적인 친환경 흐름을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어 정부의 시름이 깊어지고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RE100'이 글로벌 대기업의 트렌드로 이행 검증 없이는 수출도 못하는 시기가 도래할 수도 있다는데...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을 통해 발전된 전력으로 사용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입니다.
RE100 캠페인은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The Climate Group과 CDP가 연합하여 2014년 뉴욕 기후주간에서 처음 발족되었으며, 2014년 파리협정의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지 캠페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RE100 참여 기업은 2050년까지 100% 달성을 목표로 하며, 연도별 목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수립하되, 2030년 60%, 2040년 90% 이상의 실적 달성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RE100 참여 기업은 연간 전력소비량이 100GWh 이상 소비기업이나 Fortune 1,000대 기업과 같이 글로벌 위상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RE100 이행에 대한 검증방법은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제3기관을 통해 검증하며, CDP 위원회의 연례보고서를 통해 이행실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Google, Apple, MS, BMW, GM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자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력에 대해서 점차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국내 대기업들도 재생에너지 사용의 확대를 요구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은 RE100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여 자사 협력사나 부품·서비스 제공사에 재생에너지 이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계약서, 협략서 등을 통한 명시적인 납품요건으로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임이며, 이로인해서 국내 기업에 대한 글로벌 RE100 참여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https://www.k-re100.or.kr/doc/sub1_1_1.php)

 

## 참고 정보 ##

 

'기름 없이 100km 주행?'.. 현대차, 최강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합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주춤하는 사이 신에너지 차에 대한 수요가 하이브리드차로 몰리고 있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현대차는 미국에서만 PHEV의 판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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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미터 1년] 내연기관차 신규등록 2035년 금지, 4등급 이하 노후 경유차 폐차 3년 앞당기고 202

뉴스톱은 윤석열정부 대선공약 체크 시리즈 를 진행합니다. 윤석열정부 집권 1주년을 맞아 주요 대선공약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합니다.점검 공약 : 내연기관 자동차 신규등록을 2035

www.newstof.com

 

“전기차 산 내가 바보였네”…충전요금 인상카드 만지작 거리는 한전 - 매일경제

2022년 7월이후 요금동결 충전비인상, 요금제 개편등 수익극대화방안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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